|
 |
|
| ⓒ 고성신문 |
|
배삼태 전 한국농업경영인고성군연합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채병국 사무국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 고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배삼태 회장은 농업인 조직 강화와 의식함양,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농림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농촌 발전과 농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채병국 사무국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배 회장은 ‘농업경영인의 지위 향상과 의식함양이 곧 농업인의 미래를 밝힌다’는 신념으로 농업인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참여 의식을 조성 및 조직의 화합과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으로 봉사, 농업경영 변화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제15대 회장을 역임한 배삼태 회장은 1995년 농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지금까지 농업재배기술 연구를 위해 다양한 농업인 정보화교육과 국내외 선진지 견학에 참여하며 기술을 익히며 특색 있는 농업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농업인단체 활성화와 발전뿐 아니라 귀농인들을 위한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개최해 기존 농업인들과 귀농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의 특색있는 농업을 위해 도전하고 실천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들을 이끌며 농가소득 증대, 농업과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는 등 농민단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배삼태 회장은 “농업이 모두 힘든 상황에서 이번 수상으로 새해 희망을 드리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지역농업인들의 소득창출과 권익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모든 단체와 회원의 화합 단결을 위해 앞으로도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