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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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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는 지난 13일 더조은병원 앞에서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하는 캠인을 벌였다.
“고속도로 안전운전! 즐거운 휴가의 시작입니다”, “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1초의실천 전 좌석 안전밸트 착용 의무화”라는 현수막도 함께 들고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협의회 박성재 회장, 여성회 최정화 회장, 대가면 김옥환 위원장, 하일면 배진효 위원장 외 여성회원, 면 위원들, 고성군의회 정영환 의원, 고성경찰서 하지원 서장 외 직원들 35명과 함께했다.
박성재 회장은 “바르게살기 법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앞으로도 강도 높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