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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7월 민선3기가 출범하면서 내건 군정 추진 sloan이 “신고성
건설의 소가야의기적 우리가 이루어 냅시다”였다.
그렇다면 과연 신고성건설은 어떻게하며 또한 소가야의 기적은 무
엇인가? 정말 대다수의 군민들은 궁금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이에 전군민과 출향인 모두가 이catchrase가 암시하고 있는 구체적
인 vision 내지 청사진을 과연 어느정도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의지
가 있는지 자못 궁금하지 않을 수 가없다. 필자는 이에 다음과 같은
제언을 감히 드리고자 한다. 전군민과 출향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
하고,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과 vision을 다함께 공유하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갓 전시행정에 지나지 않는 구호에 그치고 말것이다.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가능한 청사진과 vision을 제시하고 다함께 동참할 것을 호소해야 할것이다.
더구나 ‘2006 경남고성 공룡 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라도 세계적인 행사에 Focus를 맞추어 체계적이고 실천 가능한 세부 행동 지침을 전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행동으로 실천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예를들면 공룡엑스포 홍보를 하기위해서는 군민과 출향인 1인당 몇 명에게 사방팔방 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홍보하여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인 우리고장으로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친절과 정성으로 안내하고 미소로서 맞이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한 일거수 일투족의 사소한 것 까지도 즐겁고 보람된 마음가짐과 사명감, 의무감, 책임감으로 행동으로 실천할수 수 있는 구체적인 세부지침이 있어야 될것으로 본다.
또한 이번 기회에 우리 고성의 Imagefmf 우리고장을 찾는 지구촌 전 가족에게 널리 알릴 slogan을 만들어 동시에 홍보하여 좋은 추억과 Image를 갖고 떠나고 또 다시 찾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요즘 각 지자체마다 slogan을 정해서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있지 않은가?
예를 들면 Hi! seoul, Dynamic Busan, It's Daejeon 등등. slogan은 전 nsals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우리고장에 걸맞는 좋은 Image를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공모해도 좋을 것이다.
구체적인 ‘신고성 건설’은 무엇이며, 또한 ‘소가야의 기적’은 무엇이며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우리 전 군민들이 이루어낼 것인가? 보다 현실적이고 행동으로 실천 가능한 세부지침이 하루 빨리 확정되어 전 군민과 출향인 모두에게 공유되어 우리고장을 사랑하고 이끼는 애향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추진되어 가식적인 성과가 나타나야 될것으로 생각한다.
소: 원이 무엇이냐고 물어신다면, 대한민국에서
가: 장 질사는 고성, 행복한 군민이 되고 싶어요!
야: 무지게 군정 살림 잘 챙겨 주십시오
기: 쁨과 희망과 행복한 고성을 만드는 길은
적: 극적으로 내고장 고성발전을 위하여 참여하고, 자나깨나 우리 모두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신고성 건설의 소가야의 기적”을 우리가 반듯시 이루어 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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