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면 양란 재배단지에서는 최근 설날을 앞두고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심비듐의 출하가 시작됐다.
고성에서 생산된 심비듐은 크기와 색상이 뛰어난데다 향기까지 있어 수출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