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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은 정보의 나무

윤현아(고성초 3)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29일
ⓒ 고성신문
고성신문은 정보의 나무이다
나무에 열매가 무한으로 자라나듯
고성신문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많은 정보들을 알려준다
허위사실을 파헤쳐 진실을 알리는 경찰관이 되고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선장이 되고
많은 정보를 알리는 알림장 같은
고성신문은 고성군민들의 정보나무이다
오늘 고성신문이 31살이다
내가 자라 우리가 자라 어른이 되어도
이 신문을 보고 싶다
언제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고성신문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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