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구성
고성신문 5월 편집회의
박준현 취재부장 중심
선거 취재보도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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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5월 편집회의를 지난 2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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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문은 지난 2일 본사 회의실에서 5월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6.1지방선거 특별취재반을 구성하고, 5월 행사 취재 편집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하현갑 대표는 “코로나19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도 완화돼 취재가 필요한 행사도 많아질 시기”라면서 “선거도 앞두고 있으므로 행사, 고유업무 등에 지장이 없도록 기자들 간 조율을 통해 업무 원활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수경 편집국장은 “그간 코로나19와 인력 부족으로 16면 체제를 유지했으나 인력이 충원됐으므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20면 발행을 원칙으로 발행하자”면서 “이번주부터는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 등을 앞두고 있으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 관련 특별취재반은 박준현 취재부장을 중심으로 박 부장이 군수와 도의원 후보, 최민화 기자가 군의원, 한평강 기자는 각 후보들의 유세현장 영상촬영 등을 맡기로 했다. 이번달부터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금지원사업으로 기획취재가 본격 시작되므로 기자들끼리 일정을 잘 조율해 취재 및 보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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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화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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