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다 최을석! 일 잘하는 최을석을 선택˝

 
최을석 후보는 하일면에서 태어나 농협생할 26년간 농협생활을 하고 하일체육회장 등을 하면서 현재 고성군의회 4선 의원으로 의회산업건설위원장과 부의장 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누구보다 농어업인을 잘 알면서 고성발전을 위해 몸으로 뛴 진정한 민원해결 선봉장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규호 선거사무장은 “구관이 명관이라고 했듯이 최을석 후보는 많은 경험을 쌓은 큰 일꾼이다며 이번 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흠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황갑돌 고성군자망협회장은 축사에서 “일 잘하는 최을석 4선 의원은 모든 것을 갖추었다. 이제 새로운 고성변화를 최을석 후보와 함께 해나가자고” 했다.

‘그래 맞다 역시 최을석 일잘하는 최을석’구호와 함께 인사에 나선 최을석 의원은 “저는 90순의 어머니를 모시고 평생 고향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아왔다며 어머님을 모사는 마음으로 군민들을 섬기며 면민과 군의 실익을 위해 열심히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의원은 4년간 군의원을 하면서 부잔교설치 노인복지정책을 제안해 시행했으며 농업인복지정책수립 등을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제 더 큰 사명감을 갖고 구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가족소개를 하면서 그동안 4선의원을 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