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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출전준비 ‘끝’

육상 종합우승 목표 …사격, 궁도, 역도 등 구슬땀
김대진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04월 28일
ⓒ 고성신문

보디빌딩 고성대표선수들이 도체전을 앞두고 연습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고성군은 제44회 도민체육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해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 각 종목마다 기량을 발휘하기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사격에 고등부선수는 류진선, 민왕식, 박경용, 이광희, 노건엽, 윤빛나, 천미주, 정혜린, 김성희, 김난영양이 제44회 도민체육대회 학생사격대회 고등부 공기소총, 공기권총에 도전한다.


 



역도고성대표선수들이 고성역도의 옛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또한 김경철 전무이사는 일반부에 강영봉, 이명수, 박수언, 김경철, 박재호씨가 트랩(접시깨는 것)과 공기소총, 공기권총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궁도선수는 최연출, 류규열, 전호덕, 김동만, 김병훈, 천명갑씨가 출전을 하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이라며 맹훈련을 받고 있다.



보디빌딩은 이정훈, 김창국, 류인천, 박철동,정용화, 차승광, 하경두, 강성은, 황교정, 김수석, 김성규씨가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기위해 조심스레 몸을 다지고 있다.



육상 강삼옥 코치는 “지난해에 걸쳐 종합우승을 목표를 두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면서 제44회 도민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육상트랙, 필드, 마라톤의 선수는 김장준, 이정찬 선수 외47명이 참가해 좋은 기록을 세울 것 이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제44회 도민체육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해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 각 종목마다 기량을 발휘하기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고성군은 제44회 도민체육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해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 각 종목마다 기량을 발휘하기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고성군은 제44회 도민체육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대진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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