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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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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며 지난 2월 9일 서울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재경향우 성중기 서울시의원의 저서 ‘강남에 봄이 온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저자의 인사에 이어 황수연 대한노인회강남지회장, 안대희 前대법관, 태영호 국회의원의 축사와 많은 분들의 영상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재경향우회에서는 김길균 회장, 허태일 명예회장, 제정호, 박만갑, 서병진, 심의표, 최윤갑 고문, 박서영 고성향토문화선양회 회장, 강재환 재경고성중동문회 회장이 참석하였고, 재경경남도민회에서도 최효석 회장을 대신하여 최진옥 상임부회장, 허만정 국장이 참석하여 최효석회장의 축하금을 전달하였다.
저자는 ‘지난 8년간 서울시 의회 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갈고닦은 전문성과 함께 남달리 관심을 가지고 있던 문화·예술분야에서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생각하며 쓴 글’이라고 했다.
성중기 의원은 재경고성향우회와 고성향토문화선양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입력 : 20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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