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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0일
ⓒ 고성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어둠을 이기고 나온 별은 길이 되고 어둠을 뚫고 나온 별은 희망이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월의 고통을 이겨 내고 있는 군
여러분 희망의 그날을 이해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무겁지만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임인년 새해의 여명을 열어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어려우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시고, 불편하시겠지만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올해에는 우리 함께 당당히 이겨냈노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군민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올 한 해도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 여러분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 백수명은 군민 여러분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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