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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김영수 박사가 들려주는 의약 정보

제대로 하는 디톡스란?-②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30일
ⓒ 고성신문
알로에는 세계 각국이 통변을 안전하게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고있는 것을 공인하고 있는데, 질 좋은 식물성 섬유도 섬유려니와,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안트라
논계화합물(무수 바바로인) 때문입니다. 또 곤약은 글루코만난 성분으로 인해, 배변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도 떨어뜨려줍니다. 알파파도 동물들이 자연계에서 심한 변비가 걸리면, 혼자 알아서 찾아 먹는 식물입니다.
위의 식물들의 추출물로 되어있는 엘레오틴 칼리메라 (Eleotin®Kalimera)는 숙변을 녹일 뿐 아니라, 대장에 도달하면, 그 부피가 늘어나서 배변을 촉진하고, 장 주위의 근육을 단련하여 장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많은 건강 효과가 나타나는데, 생활에 활력이 증가하고, 피부미용, 체중감소, 복부 팽만감 감소, 구강 악취 감소, 심지어는 시력개선, 탈모치료…등이 나타납니다. 월경통 감소, 편두통 개선, 감기 증세 호전, 인지 능력 향상으로 인해 기뻐하는 환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엘레오틴 칼리메라(Eleotin®Kalimera)의 특징은 바로 셀러리 추출물입니다. 우리가 샐러드 등으로 늘상 먹는 셀러리는 고대 중국의 황실에서 회충 등의 기생충을 없애는 구충제로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숙변을 녹여서,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에 회충 등 기생충이 같이 배출되어 버릴 정도로 강력한 변비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이스트우드는 중국과학원-청화대학-신농제약 연구진과 합작으로 10년 이상의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하여 고대 중국 황실에서 쓰이던 셀러리 요법을 현대 과학으로 재현하는데 성공하였고, 바로 이 추출물을 엘레오틴 칼리메라(Eleotin®Kalimera)에 첨가하였습니다. 100% 고급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비만 환자들의 과도한 식욕도 100% 안전하게 억제해 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제품으로, 혈당 조절을 보조해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사용 방법은 하루 2-3알씩 3번 정도 복용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고, (당분이 섞이지 않은) 요구르트, 김치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밤에 주무시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하복부를 5분 정도 주물러줍니다. 당뇨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제품이나, 당뇨가 없는 건강인들에게도 100% 안전한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수험생 사무직에 근무하시는 분과 여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2021년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세계의 모든 디톡스 클린스 제품 중에 당뇨환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건강한 혈당 조절에 특히 신경을 써서 만든 제품은 이 제품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또는 하루 2~3회) 배변의 양이 놀라울 정도로 늘어나는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2~3일 내로 어두운 색의 심한 악취가 나는 숙변이 배출되고, 그 속에 오랫동안 소화되지 않은 흉한 물체들이나 기생충 등이 다량 발견되어도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칼리메라를 이용하여 디톡스 장청소를 시행하셨으나 단기간에 원하시는 만큼 눈에 띄는 결과를 체험하지 못한 분들께 전해드립니다.
단기간 체중감량효과를 못 보신 경우, 시행 전에 사실상 과체중이 아니시거나 너무 이상적인 체형적 기준을 적용하여 스스로에게 미용적인 불만족을 가지고 계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칼리메라의 급속 효과는 실제 비만이신 분들에게서 눈에 띄게 발견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하시어 실제로 장내에 숙변이 쌓이지 않은 경우 마찬가지로 별다른 효과가 없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칼리메라에는 인위적으로 배변을 유도하는 설사제가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상대적으로 효과가 없게 느껴질 뿐 배변량에 변화가 있다든지 배변횟수가 조금이라도 늘었다는 것을 확인하셨다면 실제 효과를 경험하신 것입니다.
칼리메라 1병을 이용한 열흘간의 시행법은 비교적 건강에 크게 이상이 없는 일반인들을 기준으로 권해드리는 방법입니다. 비만정도나 장건강의 상태에 따라 복용량이나 기간을 늘리셔야 할 수도 있음을 감안하십시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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