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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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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백수명 후보는 1967년생으로, 고성고등학교 출신이다. 전 고성군수 정무비서실장을 지냈으며, 현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부회장, 고성 문화원 봉사단 감사, 한국자유총연맹 고성읍청년회 회원, 고성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대성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고성군 축구협회 이사, 고성군 배구협회 이사, 고성요양병원 이사로 활동 중이다. 백수명 후보는 지난 1월 14일 정점식 국회의원 고성사무소 건물 3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해두고, 1월 16일 고성시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새로운 희망 군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백수명 후보는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불안의 연속이다. 추락하는 경기침체는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면서 “바람개비는 바람이 거셀수록 더 빨리 도는 법이다. 시련과 고난 앞에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이겨내고 더 빨리 돌아간다. 바람 앞에 꺾이지 않는 바람개비, 바로 군민여러분의 모습이며 저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백 후보는 “3년전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군민 가까이에서 봉사하면서 쉼 없이 달려왔다. 그리고 당당히 국민의힘 후보로 군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섰다”면서 “고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성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저와 함께 해 달라. 늘 처음처럼 변함없이 오직 고성, 오직 군민만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고성의 새희망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백수명 후보는 경제, 농수산, 문화체육,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약 여섯 가지를 내세웠다. 우선 조선과 항공·스마트산업 등 신산업 및 우수기업 투자유치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 확대, 고성읍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및 지원사업 발굴 지원, 청·장년 및 여성의 고용확대 지원사업 발굴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대평교에서 덕선리를 잇는 구간에 인도를 개설하고, 대가연꽃공원 및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주차장을 확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군민들의 민원사항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과 가공사업, 먹거리 등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축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예산 확대, 남포·신부항 해양·어촌 체험관광을 통한 어촌 소득기반 확보, 가리비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 미래 청년 농·어업인 육성지원 등을 통해 농어촌 소득을 향상한다는 구상이다. 스포츠메카로써 체육 기반시설 확충 및 개선, 전지훈련팀 유치 다양화 및 각종 대회 유치,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관광박람회 및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동, 농요회관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체육·문화·관광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경로당 급식 도우미 운영, 행복한 노후생활 맞춤형 요양서비스 지원, 안정적인 노인생활 소득기반제공, 경로당시설 개산사업 확대 추진, 마을부녀회장 수당지급 추진 및 여성리더 육성을 통해 여성·고령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아이가 행복한 안심 보육환경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학교폭력·학대 등의 인권침해, 모니터링 교육, 고등학생 귀가 안심택시 운영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백수명 후보는 “이번 재선거로 당선되는 도의원은 그 활동 기간이 매우 짧다. 단기간에 군민 여러분께 가시적인 성과물로 보답해 드리겠다”면서 “젊은 후보로 젊은 세대들의 이해와 요구를 수용하고 청년들의 문화를 함께 할 수 있는 젊음이 있다. 소통의 후보로 기성세대와 청년 세대와의 교량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능력이 있으며 행정력과 젊은 패기와 소통 능력을 갖춘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