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녹범 고성경찰서장은 취임과 더불어 읍면 지구대를 방문해 치안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들과도 만나 치안서비스에 대
김 서장은 치안현장 간담회에서 경찰에 입문하는 초심의 마음자세로 돌아가서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거창한 과제보다는 자기직분을 충실히 수행하여 민생치안업무에 주력하는 프로경찰이 되고자”고 당부했다.
입력 : 200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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