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건강의 비밀-①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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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박사 /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
| ⓒ 고성신문 |
두뇌의 활동량을 높이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뇌의 근육을 단련하는 것입니다. 뇌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두뇌를 자극하고 훈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간식은 선별해서 섭취한다
• 아몬드와 블루베리는 혈당을 낮추고 뇌의 인지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몬드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와 블루베리의 산화방지제가 뇌의 기능을 올바르게 유지시키기 때문입니다.
•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이 높은 간식 대신 배나 사과, 오렌지, 멜론 등의 과일을 섭취하면 혈당이 낮아지고 항산화제와 섬유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뇌 동맥의 기능을 방해하는 플라그를 제거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뇌 동맥이 깨끗하고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혈당도 높지 않으면 뇌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뇌의 혈류가 원활하면 뇌세포의 활동도 활발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 엘레오틴 슈퍼브리앙은 아몬드나 블루베리, 과일 및 채소 등이 뇌 건강에 미치는 기능을 집중적으로 강화한 제품입니다. 뇌에 충분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도록 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혈류개선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슐린 저항성 문제를 개선하여 체내의 혈당을 정상적으로 조절함으로써 혈액의 흐름을 맑고 원활하게 만들고, 두 번째로는 경동맥에 적체된 플라그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서 뇌의 혈액순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작용하는 것입니다.
# 두뇌활동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 샐러드를 먹을 때, 파삭하게 씹히는 구운 빵 조각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 대신 호두를 넣는다면 오메가3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는 뇌세포의 손상을 야기시키게 되는 분노의 감정을 억누르고 차분하게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뇌의 기능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멜라토닌의 손상을 보충하기도 합니다. 오메가3는 또한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 뇌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올리브 오일 대신 호두 오일을 이용하는 것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일주일에 두 잔, 남성은 일주일에 세 잔 정도의 붉은 와인을 마시면 와인 속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제의 작용으로 뇌세포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와인을 마시면 오히려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티아민(Thiamine)을 흡수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이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뇌에 큰 손상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 중독자들의 뇌를 MRI로 촬영해보면 사이즈도 크게 줄어들어 있고, 여기저기 많은 부분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약물중독과 알코올 중독은 뇌 건강을 위해서는 절대로 피해야만 합니다.
• 돼지고기와 땅콩은 티아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라서 뇌세포의 손상을 줄일 수 있고, 브로콜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엽산은 신경계가 올바르게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합니다.
• 귀리는 뇌 동맥의 플라그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고 계피는 혈당을 알맞게 유지시키는 화학작용을 함으로써 신경계의 전달기능을 향상시킵니다.
• 카레는 붉은 와인만큼 신체의 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어서 뇌 세포의 손상을 막아줍니다.
• 생선은 대부분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양식되는 물고기의 경우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선을 구입할 때는 자연산인지 확인하고, 뇌와 심장에 좋다고 알려진 연어나 정어리 등을 자주 섭취하도록 하십시오.
• 고혈압은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최근 새롭게 연구된 바에 의하면 소금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뇌에 공급되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엘레오틴 슈퍼브리앙은 자연적인 식품에 속하면서도 뇌건강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하도록 특별히 개발된 제품입니다.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며 과다복용을 해도 인체에 해가 없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복용할 수 있습니다.
# 꾸준히 가벼운 운동을 한다
• 하루에 약 20분 정도 걷는 것은 혈당을 낮추어 뇌의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고 정신을 맑게 유지시킵니다.
•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크 댄스나 사교 댄스도 뇌 훈련에 도움이 된다. 음악을 들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순서와 방법에 집중하면 뇌의 집중력이 강화되며, 뇌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근력운동은 뇌세포의 손상을 막고 새로운 뇌세포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매일 가벼운 요가나 근력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지속적으로 근력운동을 하면서 엘레오틴제품을 복용하면 훨씬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엘레오틴제품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근력이 향상되었다는 보고가 있지만 운동과 엘레오틴 슈퍼브리앙의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 무릎 반동과 관절을 흔드는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Cortisol)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몇 분씩 몸을 흔들어주면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긴장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 연구에 관해서는 종주국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 정부는 유전개발로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당뇨 치료 연구에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윤지원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캘거리대학의 줄리아맥팔렌 당뇨연구소에서 천연재료를 원료로 하여 인슐린저항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P-700이라는 물질을 세상에 태동케 했습니다. 이스트우드사는 이 P-700을 약 30년간 연구개발 끝에 대사증후군 증세 전반에 걸쳐 약 100종을 제품화하여 대량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고성신문사와 협력하여 1형 당뇨 환자들을 우선으로 하여 이스트우드사 제품을 체험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체험대상자는 이스트우드사에서 심의 후 선정하겠습니다. 고성신문사(055-674-8377)나 헬시엘레오틴 김상겸(010-6557-9615) 대표를 통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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