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5-08 04:32: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체육

타이거우즈 박인비 같은 골프선수될래요~

골프유망주 서태석 이효송 선수
서태석 25번 이효송 31번 우승차지
고성은 골프하기 제일 좋아요
노벨CC에서 전지훈련가져

하현갑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3일
↑↑ 최칠관 노벨CC 회장과 박기태 고문이 서태석 이효송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 고성신문
↑↑ 서태석 선수
ⓒ 고성신문
↑↑ 이효송 선수
ⓒ 고성신문
골프유망주 두 명이 고성에서 매년 훈련하면서 꿈을 키우고 있다.
창원남중 1학년 서태석 선수와 마산 무학초등학교 6학년 이효송 선수이다.
서태석 이효송 선수는 고성 노벨컨트리클럽에서 전지훈련은 물론 개인연습을 계속 해오고 있다. 고성노벨컨트리클럽은 겨울은 물론 일년내내 기온이 좋아 골프연습하기에는 가장 좋은 곳인 것 같다며 좋아했다.
여기에 노벨컨트리 최칠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들 골프유망주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노벨컨트리클럽에서 최칠관 회장과 박기태 고성군골프협회 고문 등이 서태석․이효송 선수와 함께 라운딩을 하며 격려했다.
서태석 선수와 이효송 선수는 어른이 되더라도 고성과 인연을 잊지않고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이들 두 선수는 초등학생부터 전국 골프대회를 휩쓸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태석 이효송 선수는 지난해 골프 유망주 등용문인 마스터전기차배 제7회 MBN 꿈나무골프대회에서 각각 남녀 고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서 선수는 현재 전국소년체전금메달은 물론 제주도지사배우승 등 25번이나 우승을 차지해 초중등부에서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18년 아스토레배 힐스컬리지 국제청소년골프대회와 지난해 8월 블루원 용인CC에서 열린 블루원배 제37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했다.
서태석 선수는 지난해 제31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남초부 우승을 차지, 시즌 도내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서 선수는 4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그는 “골프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랑 골프장에 간 적이 있다. 아버지께서 내가 골프에 재능이 있나 보려고 채를 쥐어 주었는데 내가 골프에 집중력을 보이고 골프공도 잘 맞추는 것을 보고 가르쳐주셨다”고 말했다.
서태석은 “약점이던 퍼팅을 최근 집중적으로 연습했더니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 타이거 우즈처럼 잘 치고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을 꼭 따고 싶다”고 밝혔다.
SBS 영재발굴단까지 출연한 이효송 선수는 제2의 박인비로 불리고 있다.
효송 양은 9살 때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과 바커스배우승 등 31이나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이러한 효송 양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 준 사람은 바로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골프 연습장에 간 것을 계기로 골프에 입문하게 되었다는데. 바쁜 무모를 대신해 매일같이 효송 양 곁을 지켜주었다는 할아버지. 연습할 때마다 간식을 챙겨주는 것은 기본, 연습장이 부족한 지역이라 손녀를 위해 집 마당에 직접 미니 골프장을 만들어줄 정도로 지극정성이다.
프로골퍼 안시현 선수는 효송 양이 스피드를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준 사람은 효송 양 할아버지였다.
이효송 선수는 “국가가대표가 목표이고 앞으로 LPGA에도 진출하여 매너 좋은 세계적인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현갑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3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