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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김영수 박사가 들려주는 의약 정보

인슐린저항성 자연적인 수단을 통해 떨어뜨리는 독점 기술

김영수 박사(캐나다 이스트우드사 CEO)
고성 출신 고 김학렬 박사(전 경제기획원장관)의 3남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 출판 의대 교재로 사용되기도
고성신문과 함께 캠페인 펼쳐 군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본지에서 환자 선발, 제품 무료제공 제의 중증 환자 우선 신청

김대진 시민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4일
↑↑ 김영수 박사. 그는 현재 캐나다에서 이스트우드사라는 제약회사의 CEO를 맡고 있다. 김 박사는 제약원료는 모두 천연재료로만 사용하는 천연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고 김학렬 전 경제기획원장의 3남이다.
ⓒ 고성신문
# 박사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약력 소개 부탁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저는 고성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도 고성읍에 거주하고 있고, 고성읍 수남리가 고향이신 선친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늘 고성에 도움이 되는 무엇을 해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고성신문사에서 치매 환자분들의 돌봄·지킴이 기관으로 좋은 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치매·당뇨 등 대사증후군 환자들을 도우는 일에 같이 힘을 좀 보태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조그마한 제약회사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품원료를 천연재료로만 사용하는 천연제품 생산회사입니다.(m.eleotin.co.kr)
제 개인사 및 제약회사 설립과 관련된 배경에 대해서 먼저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경기고등학교 2학년 때 월반하여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대학 진학했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3학년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행정부 몇 개 부처를 거쳐 청와대 대통령 의전담당비서관으로 잠시 일 했습니다. 그 곳에서 떠나 대만에서 석사과정을, 미국 MIT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일본 토요타자동차 몇몇 부서의 부사장 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부동산개발·투자회사였던 EIE 그룹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캐나다 엘버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금융공학을 가르치면서 맥주회사, 인터넷회사 그리고 호텔도 7개 경영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 무렵 캐나다 수상께서 “캘거리대학 줄리아멕팔렌 연구소에서 신물질(p700)을 연구 개발했는데 대학에서 제품으로 만들어 사업을 하려 하였으나 실패했다. 국제적으로는 이미 성공하였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캐나다에서 ‘올해의 교수 상’도 수상한 당신이 적격자인 것 같아 적극 추천하고 권유하니 꼭 맡아서 그간 캐나다 정부와 대학이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연구개발한 신물질이 제품으로 세상에 나와서 빛을 보게 해 달라”고 몇 번을 간곡히 권유했습니다.
프레드릭 벤팅 박사가 인슐린을 발견한 이 후부터 캐나다는 당뇨연구에 관해서는 ‘세계 제일’이라며 자부심이 대단했죠. 그리고 캐나다 정부에서도 이 신물질개발이 우리 인류의 의학사에 있어서 그 중요도가 인슐린발견을 능가할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우여곡절 끝에 제약 쪽에는 문외한이던 제가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엄청난 투자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호텔 7개와 맥주회사, 인터넷회사의 주식들을 다 정리하고 올인 했죠.
그 후 근 30년 동안 연구 개발을 꾸준히 해왔고, 불과 몇 년 전에서야 대량생산 체제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이 화학제재 0%인 천연재료이고, p700이 함유돼 있어요. 당뇨등 대사증후군을 장기적으로, 근본적으로 개선해 주는데 반해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습니다. 이런 천연제품으로 고성 어르신들의 대사증후군 병세 완화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치매환자, 제1형당뇨(유아형당뇨)환자, 신장투석환자분 등에게요. 대사증후군을 네이버 같은 매체에서 찾아보면 그 뿌리가 모두 같은 데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인슐린저항성에서 기인한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되었죠. 치매, 비만,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 등이 그 원인 중 50% 이상이 인슐린저항성에 기인한다는 거죠. 저희 원천기술인 P700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노화되고 무뎌진 인슐린수용체를 씻어내어 몸 밖으로 내보내고 새 인슐린수용체를 생성시키고, 인슐린저항성을 안전하게 떨어뜨리며 또 몇 가지 추가적인 작용기전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발명은 전 세계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성신문사에서 환자분들을 선발하셔서 저희와 소통하면서 저희가 제품을 무료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중증 환자분들께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러시군요. 같이 협조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더없이 좋은 일이 되겠네요. 에피소드가 많이 있었을 것 같네요.
네. 저희가 캐나다 정부와 대학으로부터 p700 기술의 독점권을 받아내기 전에, 캐나다와 스위스의 다국적 대형 제약회사 로슈에서 그 기술을 독점하려고 준비 중이었고, 그 회사들은 회사규모가 워낙 큰 조직이다 보니 검증하고 결재 받는 기간이 2년이나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 회사 관계자가 연구소에 계약하러 갔을 땐 이미 저와의 계약이 끝나 있었죠. 당시 당뇨 약 부문 세계1위였던 스위스회사 로슈는 제가 그 기술에 소요한 금액의 100배(미화 몇 천만 불)를 세금문제 없게 자금세탁해서 즉시 제 개인에게 주겠다고 제시하면서 권리를 양도하라고 종용했습니다. 그때 마음이 약간 흔들렸지만 기술을 내게 넘긴 분들의 뜻을 존중하고,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내가 이 기술을 양심적으로 연구·개발하여 희망을 줘야하겠다는 제 나름의 사명감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외국 출장 중에 그곳까지 폭력배들을 따라 보내서 양도서류에 사인하라고 압력을 넣었습니다.
사실 저는 금융전공이어서 제가 투자한 이 바이오종목이 뭔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영역 세계 제1의 바이오회사가 이렇게 달려드는 것을 보고, 역으로 ‘아하 이게 아주 높은 가치가 있는 것 이었구나’ 라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죠.
당뇨나 고혈압등 대사증후군의 근본 원인인 인슐린저항성을 천연의 방법으로 저하시킬 수 있는 독점기술이라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그전에는 몰랐는데 제게 폭력배들을 보내면서까지 이 신물질의 독점기술을 확보하려한다는 것에서 저는 오히려 이 기술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을 시킨 담당 임원은 결국 자기회사에 이 기술(p700)을 가져가지 못하여 그 후 해고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했던 어떤 투자보다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믿었기에 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무렵 저는 일본 토요타자동차 몇몇 부서의 부사장과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부동산개발회사인 EIE그룹 부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이 봐도 상당히 성공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소유하고 있던 인터넷회사는 인터넷시대의 선구적 주자였고, 호텔도 7개 소유하고 있었죠. 호텔은 그 당시 매력적인 투자처였었죠. 이 사업을 위해 모두 처분했습니다. 합해서 미화로 약 2억불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남아 있던 부동산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다 털어 넣고 허가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기도만 하고 있었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견디는 특별한 요령도 없었고, 다른 선택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겠네요. 만약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그만 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성공해서 회사가 크게 돼서 그렇지, 개인적으론 황당한 도박을 한 셈입니다. 결과적으로 너무도 긴 시간을 이 사업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는데, 허가는 나오지 않고 소유호텔을 하나씩 하나씩 처분할 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호텔을 하나씩 처분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 응원을 해 주시던 주변 사람들도 우려를 표했고, 저 자신 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저의 어머니(김옥남 여사)께선 막내아들인 저를 가장 예뻐해 주셨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허가가 나온 날에 돌아가셨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쁜 날이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허가를 가장 손꼽아 기다리시던 어머님이 그것을 보시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가장 슬픈 날이 된 것입니다. 지금도 “어머님이 이 사업이 성공한 것을 보고 돌아가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속상해 하곤 합니다.(김영수 박사 세계1위 혈당건강 엘레오틴 개발 회고 유튜브동영상 https://youtu.be/NdYwEw_ak_c)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광고에 관한 얘긴데요.
저희는 원래 광고를 하지 않는데, 광고라고 한 번 만들어 봤지요. 그런데 캐나다 당국으로부터 저희 광고에 들어간 ‘세계최고(world#1)’라는 문구가 과장광고이니 철회하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세계최고를 최고라고하지 뭐라고 해야 하냐?’라면서, 수천 개의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 임상실험 자료 그리고 수천 명 의사들의 추천 자료를 제출하는 등 2년 넘도록 캐나다당국과 투쟁 했습니다. 결국 세계최고(world#1)이긴 하겠다고 하면서 광고를 허가해주었습니다. 당뇨 관련해서는 세계최고라는 것을 좀 재미난 방법으로 인정받은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원천기술인 p700은 유일하게 인슐린 저항성을 떨어뜨려주고, 세포를 정상화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학술지에 많이 실렸습니다.
저희는 외부 자본을 받거나 광고를 하지 않고, 워낙 비밀스럽게 오랫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캐나다 정부와 대학에도 이 일을 비밀로 해달라고 처음부터 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해당부서와 총리실만 이 프로젝트를 알고 다른 부서는 몰랐지요. 한참을 지난 후 저희가 기술획득에 관한 혁신적인 내용 등을 공개하니까, 캐나다 정부(의 다른 부처)와 대학(의 다른 부서)에서는 “이 기술을 개발한 적이 없는데, 저 회사에서 그런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발견을 했다면 이렇게 비밀로 여태까지 지나올 수가 없다… 캐나다 정부와 대학이 처음에 개발하였다고 하는 것은 전부 허구다…라는” 고발성 보도가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저녁 뉴스시간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냥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여파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말 않고 그 증거문서를 저희 웹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스캔들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런 방송을 한 대상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놓고 유감의 표시(사과?)를 받아낸 적이 있습니다.

ⓒ 고성신문
# 중국 청화대학 내에 합작 연구소가 있었다고 하던데요?
아~ 네. 우연한 계기가 있었죠.
밴쿠버 골프장에서 어떤 노인을 만났는데,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돈 주고 사겠다는데 당연히 판매했죠. 그런데 중국에 한번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공항에 헌병의 모터케이드가 나오고 환영합창단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깜짝 놀랐지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당시 중국의 최고 지도자에게 그 노인 분을 통해 저희 제품이 전해져서 사용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외국 국빈들만 투숙하는 곳에 저와 제 딸이 투숙했는데, 삼엄한 군인들의 경비와 올림픽경기장 사이즈의 수영장에서 저와 제 딸만 있던 경험, 장충체육관 같은 실내경기장에 탁구대 하나 놓여있는데서 탁구 치라고 권유받던 경험, 100평도 넘는 방이 혼자 있기에는 너무 커서 무섭다고 하여 제 딸은 제방에 와서 소파에서 웅크리고 자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당시 중국 최고지도자가 특별히 지시하여 5년도 넘게 걸린다는 중국내 인·허가를 즉시 내 주었고, 그분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청화대학이 저희와 중국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 많습니다. 고대황실비방과 현대의학을 접목해서 만든 칼리메라라는 디톡스제품이 그 대표적인 제품입니다.(https://m.eleotin.co.kr/shop/kalimera_original_1mo/)
그리고 제가 역사상 최초로 중국약초협회에 외국인 이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내 모든 약초상들 수십만이 모이는 약초대회인 백천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국어를 상당히 하는 편이라서 중국어로 `연설을 할까 했는데 영어로 해 달라고 하더군요. 이유인즉슨 당서기의 따님이 영어 잘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역할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오케이 했지요. 헌데 문제는 그 아가씨가 영어를 전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큰일 나겠구나 싶어서, ̒아가씨 당신이 먼저 중국어로 이야기 해봐̓라고 해서 그 내용을 받아 적은 후, 거기에 맞추어 먼저 영어로 연설을 하고 그 아가씨는 자신 있게 중국어로 통역을 하고… 한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지금 유명한 기업인의 아내가 됐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 FDA가 먼저 접촉해주어서 수입이 가능토록(묘한 통로를 자기들이 알아서 주선) 해주었던 일, 세계적인 암전문의가 저희 주식을 사신일, 전혀 모르고 있던 미국 다낭성 자궁근종협회에서 우리를 추천해 준일, 아프리카의 사기꾼이 저희 제품을 가지고 사기를 쳤다가, 효과에 감탄하여 돈을 몇 배로 더 돌려주었던 일…. 개발과 관련된 이런 에피소드가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이란' (사진) 책으로 출판했는데 몇몇 의과대학의 교재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위험한 서양의학 모호한 동양의학-교보문고-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79199963)

# 천연재료로만 제품원료로 사용하려면 재료의 멸종, 고갈이라든지 그에 따른 원재료가격 상승이라든지 하는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네. 멸종에 가까운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늘 25만명 분량의 재료들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고, 세계 각국의 특용·약용 토종식물에 관한 자료를 웬만한 도서관 수준으로 갖추고 있으며, 멸종에 가까운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재료의 멸종과 고갈에 대비하기 위해서 약초재배 용도로 경기도 가평지역과 경북지역에 수백만 평 부지를 확보해 두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를 다니면서 재료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수경재배에 관한 최첨단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제가 p700의 재료 중 하나를 3년 동안 못 구해서 온 동남아를 다 돌아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못 구했는데, 오히려 밴쿠버의 베트남인 거주지역의 오래된 약재상에서 그 약초를 찾아 역으로 추적하여서 베트남에서 그 약초를 대량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제품의 생산가격이 원래는 1개당 약 미화3천불 정도의 고가여서 사실 초부유층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이 기적의 결과, 가격이 많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 약재상은 4대째 약재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 약초를 찾은 최초의 사람이라고 했었어요. 반가워하면서 그 약초를 쓰는 그 집안의 비법 몇 개를 전수해 주더군요. 그 중 하나는 놀랍게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약효가 증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 그리고 비전과 전망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아 네. 저는 세계 각국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어느 도시에 가도 저희 제품을 드시고 ‘실명했던 시력을 회복했다, 신장병으로 고생했는데 정상이 됐다, 중한 치매환자가 이제 정상생활을 한다, 자폐아가 말하기 시작했다.’는 등의 감사인사를 여러 사람들로부터 받을 때가 가장 흐뭇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엘레오틴’을 검색하면 수천 개의 실명 동영상 치료체험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이 힘들 때마다 그것들을 틀어놓고 듣고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전이라기보다는 이미 일어나기 시작한 일인데요 첫째로,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저희는 일단 인슐린저항성을 자연적인 수단을 통해 떨어뜨리는 독점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뇨·고혈압·치매·파킨슨·자폐 등의 50% 이상의 요인인 인슐린저항성의 문제를 저희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논리에 맞는 결론입니다. 일단, 거기에서 저희는 세계최대의 제약·건강기능식품회사로서의 열쇠를 가지고 있고, 임상과 인허가 취득은 이미 성공하여 쾌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기존 양약들을 천연재료로 대체하는 방면에서 저희가 전 세계 선두 주자입니다.
콜레스테롤양약, 화학진통제 등을 천연재료로 대체하는데 있어서 이미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약은 다 똑 같지 별 다른 것 없을 거야’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실 것이라 여겨지지만, 직접 드셔 보시고 예전과 달라지는 몸 상태를 경험하시면 제품에 대한 믿음이 생길 것이라 기대합니다.
고성신문과 함께할 캠페인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결과를 낳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고성군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김대진 시민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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