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향우회 자랑스런 부산대인 상 수상 부산일보 김진수 대표 축하 방문
전현수 부산지사장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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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고성향우회에서 자랑스런 부산대인 상을 수상한 부산일보 김진수 대표를 축하했다.
재부고성향우회는 지난19일에 김실곤 회장을 비롯한 이상환 고문, 전추희 ��문등 임원 20여 명이 지난14일에 부산대학교 개교 74주년 기념 자랑스런 부산대인 상을 수상한 부산일보 김진수(하일면 출신)대표를 축하하기 위해 부산일보를 방문했다.
이날 김진수대표는 “당사를 직접 방문한 재부고성향우회 임원분들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고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잘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제가 이 자리에 있는 동안 고성향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제가 고성향우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재부고성향우회 김실곤 회장은 축하꽃과 금일봉을 전달하였으며 자랑스런 고성인으로써의 자부심을 갖도록 재부고성향우회 배지를 손수 달아드렸다. 또한 정추회 고문은 부산일보 기자생활을 회상하면서 감회가 새롭고 김진수 대표는 우리 고성인으로써의 자랑이라며 격려를 했다. |
전현수 부산지사장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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