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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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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이어 지고 있다.
대림에스엔피지점 안균복 이사는 저룡산업 대표와 다복산업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명했으며 오경기 전 고성라이온스클럽회장과 우진 최유열 대표 등이 참여했다.
김종철 고성군기독교연합회장은 고성제일교회 신용호 목사와 이현미 꽃이야기 대표와 김성하 기독교연합회 총무 목사를 지명했다.
남진도 마암면이장협의회장은 이윤석 마암면주민자치회장과 최득락 마암면 용전마을이장, 배정현 마암면이장협의회 총무를 추천했다.
시군면서서갈비 김준형 대표와 김정렬 법무사, 최상현 대표, 백문기 전 고성읍장, 추미숙 남산라이온스클럽회장 등이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