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독서경진대회 가져

ⓒ 고성신문

새마을문고 고성군지부(회장 김형태)는 지난 29일 새마을복지회관에서 대통령기 제26회 국민독서경진 고성군 예선대회 시상식 및 제6회 고성군 문고지도자 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군내 초중고 및 일반 단체부 등 430편의 작품이 출품돼 독후감 단체부문에 고성초등학교, 영천중학교, 고성고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개인부문에 고성초등학교의 박예린, 영천중학교 김수연, 고성고의 서정혜, 어머니부에서 안현숙(고성초등)씨가 각각 최우수상 등 총 31개 부문의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