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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당항포관광지가 “너무 너무 좋아요”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입력 : 2005년 04월 22일
ⓒ 고성신문

진주 명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당항포관광지 수석전시관을 구경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진주 명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당항포관광지 수석전시관을 구경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꽃의 계절 봄이 완연하면서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상춘객과 일선 초중고학생 봄소풍

파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진주 명곡초등학교학생 120여명이  현장학습을 가진데 이어 김해부곡초등학교 400명, 진주 신진초, 진주 봉래초 등 3천여명이 매주 당항포관광지와 상족암을 찾고 있다.



명곡초등3년 백운기군은 이순신장군의 승첩지인 당항포를 직접 구경하니 불멸의 이순신장군이 더 자랑스럽다면서 희귀한 자연사유물 등이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상족암 공룡박물관은 하루평균 1천여명의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2천여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몰려 들고 있다.



군은 당항포와 상족암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내년에 열리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입력 : 200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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