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5-08 22:57: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경제

남동발전 온배수 활용 육상양식장 조성 예정

해수부 남동발전 인공지능
육상양식 투자 참여 협약 체결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15일
ⓒ (주)고성신문사
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에서 발생되는 온배수를 활용한 인공지능 육상양식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와 미래양식투자포럼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첨단양식·기자재산업에 대한 투자협약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미래양식투자포럼은 양식산업․금융업․정보통신업 등 각계 전문가들이 양식산업을 위한 기술 기업 자본의 혁신시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간 경계를 넘은 협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분배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했다. 
이날 해수부와 남동발전, 어업인단체, 양식기자재․투자협의체, 미래양식투자포럼은 첨단육상양식․기자재의 산업화와 촉진을 위해 ‘인공지능 육상양식 선도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 양해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해수부는 사업의 산업화와 투자 촉진을 위한 정책지원과 어업인, 기업 간 상생협력기반을 마련하고 남동발전은 인공지능 육상양식장 부지 제공 및 온배수열원 이용, 신재생에너지활용, 투자 등을 지원키로 했다.
양식기자재․투자협의체는 양식․생산․유통․가공․기자재․지역상생․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양식 융복합형 사업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를 지원한다.
또한 미래양식투자포럼은 양식 투자 후보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과 비즈니스모델 및 투자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고, 어업인단체에서는 양식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사업은 1천281억 원 규모로, 양식시설과 신재생설비 등에 투자한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양식시설은 총 6개 동으로 1단계 사업에서는 4개동에서 틸라피아, 넙치 치어, 뱀장어 등을 양식하고 2단계 사업에서 양식장 2개동을 확장해 흰다리새우 등을 양식한다는 구상이다. 
손광식 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삼천포화력 제1회처리장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발전소 온배수 열을 활용한 인공지능 육상양식 선도사업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며 “제1회 처리장 유휴부지 12만 평은 바다와 인접해 첨단 육상양식 실증을 위한 최적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발전소 온배수가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되어 폐열 회수설비 투자가 가능해졌고 온배수 열을 공급받는 육상양식장은 가온비용을 절감해 생산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15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