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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룡이청소년봉사단 학생들이 제정구 선생 생가(사진 위)를 방문해 제정구 선생의 뜻을 기리고 보천수로요에서 창작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
ⓒ (주)고성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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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이청소년봉사단 학생 40명과 새교육공동체고성주민모임 운영위원 8명은 지난 13일 구만면에 있는 보천수로요에서 창작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쌍자 군의원은 ‘환경과 지방자치제’라는 특강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이진만 지도교사의 ‘흙이 우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강과 함께 고성의 환경상품으로서의 흙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이재림 실장의 지도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아보는 창작도자기 만들기 행사를 했다.오후 프로그램은 ‘고성의 정신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고성이 낳은 세계적 인물인 제정구 선생의 묘소와 생가를 찾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정구 선생은 ‘빈민의 아버지’로 불리며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선생의 고귀한 뜻은 세계적으로 알려져서 인권운동가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상까지 타신 분으로 얼마 전 고성군에서도 선생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중이다.
선생의 ‘가짐 없는 큰 자유’는 고룡이청소년봉사단 학생들이 본받아야 할 정신이다. 그러나 제정구 선생의 정신이나 업적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데다가 교통이 불편하여 그동안 청소년들이 단체로 참배하는 일이 없었다.
고룡이청소년봉사단은 제정구 선생의 뜻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 이후 ‘제정구 선생 고성기념사업회’의 지원을 받아 매년 지속적으로 참배를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