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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들 뱀사골(회장 하현갑) 회장배가 지난달 21일 노벨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좋은친구들 뱀사골클럽 회장배 대회에서 최규동 씨가 우승 , 김종길 씨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을생 씨가 가야코스 1번홀(파4)과 2번홀(파5) 3번홀(파3)을 녀속 버디를 해 싸이컬버디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워 메달리스트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롱기스트는 강양태 씨가 니어리스트는 류석열 씨가 차지했다.
이어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삼품이 전달됐다.
뱀사골 하현갑 회장은 “우리 친구들이 골프를 통해 상호간 친목을 나누면서 즐겁고 늘 유익한 모임으로 이어나가면서 고성지역사회에서 모범이되는 뱀사골 회원들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