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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선거를 위한 고성군민의모임(회장 김평대)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사랑의 배추심기 행사를 가졌다.
고성읍 서외리 소재 650여 평 땅에 배추 7천여 포기를 심었다.
또한 심은 배추는 연말 불우이웃돕기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에게 “바른정치 배추”란 이름으로 기부하고, 깨끗한 정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바른선거를 위한고성군민의 모임 김평대 회장은 “정치인들에게 깨끗하고 군민을 위해 더욱더 분발하라는 뜻에서 전달하고 불우이웃들에겐 이 배추로 따뜻한 사랑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