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고성고동문 체육대회 가족야유회 가져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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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재경고성고동문회(회장 최상락․11회)는 경기도 양주시 일영유원지 소재 ‘초원의 집’에서 동문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록을 만끽하며 동문체육대회 및 가족야유회를 가졌다.이병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최상락 회장은 모교는 명문고교로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후배들의 높은 대학진학률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면서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동문회는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였다.이날 행사에는 멀리 부산에서 고성고등학교 총동문회 오명근(7회) 회장과 이철호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으며, 최윤갑 재경고성향우회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개회식 후 미니축구, 줄다리기, 여자피구 등의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미니축구는 홀수 기수와 짝수 기수의 시합으로 정규시간에 자웅을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홀수기가 승리하였다. 집행부의 노력으로 푸짐한 선물은 덤이었다.
/배만호 서울지시장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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