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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고성신문사 |
| 고성축산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박성재)는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고성읍 시가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재 조합장을 비롯한 차권현 상임이사, 허태준 점장 등 직원들이 참여해 고성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동외광장, 축협 본점, 새시장, 송학광장 일원을 다니면서 각종 쓰레기를 줍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재 조합장은 “근로자의 날임에도 솔선수범해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성축협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고성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입력 : 2017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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