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성지사(지사장 손해수)는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문강사를 초빙, 고객을 접하는 직원 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고성지사는 추석을 맞아 고객을 만나는 현장인 휴게소, 영업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는 표현이다”를 강조했다.
무엇보다 고속도로 이용고객에게 내가 갖고 있는 재화와 능력을 제공하고, 각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위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