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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성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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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성신문사 | 이학렬(얼굴 사진) 전 고성군수가 ‘대한민국의 5차 산업혁명’이라는 책을 출판한다.
오는 30일경 전국 교보문고 등 유명서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걱정하면서 대안을 찾는 방법을 293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출간된다.
이 책은 현재 컴퓨터 발달로 인한 IT와 무인자동차 자율주행시대를 비롯한 드론을 활용한 택배서비스 등 4차산업이 발달로 인해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게 되고 인간성마저 상실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학렬 전 군수는 “현재 대선후보들이 정치인들마저 4차산업 육성방안만 생각할뿐 그에 따른 앞으로 문제나 대안은 전혀 없다”면서 “이 책은 대한민국의 5차산업혁명을 긴급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3선 군수의 경험을 통해 생명산업을 결부한 5차산업혁명을 대한민국이 빨리 대안을 마련하고 산업혁명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