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고성신문사 |
| 삼강엠앤티(주) 송무석(62) 대표가 고성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4번째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송무석 대표는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평호 군수와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갖고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삼강엠앤티(주)의 송무석 대표는 이날 가입식을 통해 고성군 4호이자 도내 92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송무석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계층이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1천만 원 상당의 엑스포 티켓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불의의 화재로 학업을 포기해야하는 동해면 법동마을 자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무석 대표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우리 주위 소외 이웃들과 늘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의 첫 번째이자 고성 4호인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통해 고성에 더 많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말했다.
최평호 군수는 “고성에서 아너 소사이어티가 네 분이나 탄생한 것은 우리군의 큰 영광이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가입자들은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면 된다.
지난해 3월 고성군 아너소사이어티 1호 회원으로 김오현(69) 고성레미콘 회장, 5월 2호 회원으로 김형수 씨(73), 12월 3호 회원으로 정순성 씨(68)가 가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