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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고성신문사 |
| 홍기호 향우(거류면 출신)가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에 임명됐다.
부산시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부시장에 이어 2〜4급 간부직 92명도 1월 1일자로 승진 및 전보 발령했다.
부산시는 기획관리실장에 9급 출신인 홍기호 교통국장을 직무대리로 승진, 발령했다.부산시에서 비고시 출신이 기획관리실장에 오르기는 26년 만이다.
홍기호 기획관리실장은 거류면 당동에서 출생해 거류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성동중 3학년 때 부산으로 전학했다.
그는 학업성적도 우수했으며 축구 등 운동을 좋아해 체육활동이 우수했다고 친구들을 전한다, 또 학창시절 리더십도 강해 친구들의 사랑도 많이 받았고 특히 형제간의 우애도 깊었다고 한다. 그는 중학교 3학년이던 1973년 조그만 사업을 하던 큰형의 요청에 따라 부모님이 마련한 학비로 부산으로 올라와 학업을 이어갔다.
부산중앙고를 나와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를 거쳐 부산대학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해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학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1978년 부산시 중구에서 처음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부산시 체육지원담당관실,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자치행정과에 근무하고 2007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부산시 고용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교통정책과장을 거쳐 지난 201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4급 이상 간부인사는 민선6기 공약과 핵심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고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진용으로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