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1월이지만 온 나라가 시끄럽던 작년의 분위기가 아직 계속되고 있고, 딱히 웃거나 힘이 날만한 일들이 로 없군요.
다만 각자가 내 안에서 희망과 행복을 찾았으면 합니다. 마음을 다잡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할 때이지요.
그래서 올해 첫 표현은 ‘~할 때다, ~해야겠다. / It’s time to/that/for ~’ 입니다.
to는 동사와, that은 문장과, for는 명사와 결합할 때 쓰입니다.
용례를 보자면, It’s time to eat.(밥 먹을 시간이야) / It’s time that you should go to bed.(자러 갈 시간이야) / It’s time for a snack.(간식 먹을 시간이야) 간단하죠.
늘 해오던 대로, 힘차게 다시 시작합시다. ^^
▣ 다시 시작할 때다.
It’s time to start again.
▣ 패턴 연습(Pattern Practice)
결심을 해야 할 때다.
It’s time to make your mind.
머리 좀 잘라야겠다.
It’s time (that) you had your hair cut.
점심 시간이야.
(It’s) Time for lu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