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이어촌계, 총회 개최
하이어촌계 및 지역 주민의 연대와 협력 당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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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면(면장 배형관)은 하이어촌계(계장 김광식)가 3일, 오전 11시 덕명마을회관에서 ‘2017년 하이어촌계 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영봉 의원, 배형관 하이면장, 박은표 파출소장 등 초청 인사와 하이 어촌계장 외 어촌 계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해 결산 및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임기가 도래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 결과, 김광식 계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김광식 계장은 2018년까지 다시 하이어촌계를 이끌 예정이다.
김광식 어촌계장은 “하이 어촌계원 및 지역 주민들의 연대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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