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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신문 NIE경연대회 심사가 지난 23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사는 양창호 경남도민일보 부장, 윤홍렬 고성문인협회장, 박태공 고성신문지면평가위원장� � 맡았다.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호네행복한신문’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고성신문’이, 우수상은 ‘공감 톡! 소통 톡! 우리고장 탐방기’, ‘함박웃음’, ‘어린왕자-배소연’ 등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NIE신문-윤유진’, ‘홍장군신문’, ‘한솔이네 고성나들이’ ‘지구를 지켜라’이며, 입선은 ‘작은소리신문’ ‘경쭌이네 가족신문’, ‘정보의 최강자 티라노신문’, ‘요리신문’,‘금연신문’, ‘어린왕자-이소영’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고성오광대보존회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