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안전위해 민·관·군·경 협력체계 확고히 구축할 것
2일, 통합방위상황실 찾아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화랑훈련 참여자 격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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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평호 고성군수는 2일, 군청 통합방위상황실을 찾아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충무·화랑훈련에 참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이번 화랑 훈련이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경이 협력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충무·화랑훈련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한 통합방위 종합훈련으로 고성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작전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2016년도 충무·화랑 훈련을 실시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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