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박물관, 영어로는 ‘게성’공룡박물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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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리면 부포사거리에 최근 설치된 고성공룡박물관 안내 표지판의 ‘고성’ 영어 표기가 ‘Goseong’ 아닌 ‘Geseong’으로 돼있어 개선이 요구된다. 주민들은 “이 같은 표기 오류는 제작 업체의 실수가 아니라 군 담당자의 확인 절차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부포사거리는 진주에서 고성과 통영으로 향하는 통행량이 많고, 서부경남 일대에서 고성으로 유입되는 관광차량 등도 많은 데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 개선이 더욱 시급한 상황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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