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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고성신문사 |
| 재경삼산면향우회(회장 이종도)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사의 집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국악공연과 댄스시범이 식전행사로 펼쳐진 가운데 김복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종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한 해를 보냈다”고 회고하면서 “이제 저는 향우회 역사의 일부분이 되지만 행복하다”고 말하고 그동안 협조와 격려에 감사하며 특히 임원진과 사무국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차기 회장과 임원진에게도 아낌없는 격려와 협조를 당부하는 것으로 인사를 마쳤다.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제정호 재경고성군향우회 회장은 삼산면향우회는 고성향우회의 중추로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며, 특히 ‘재경고성인 65년 발자취’ 편집위원장도 삼산면 향우로 이 자리에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수고하신 이종도 회장님과 취임하는 신임회장님께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하였다.
총회에서는 참석한 전원이 엄형수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엄 신임회장은 고문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호명하며 협조를 당부하고, 향우회를 위해 헌신한 전임 이종도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자고 하였다.
특히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삼산향우회도 선배님들의 노력에 의해서 번성하였듯 향우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