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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고성신문사 |
|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신임회장에 제정호 재경고성향우회장이 선임됐다.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지난 1일, 고성군 새마을회관에서 지역별 향우회장 및 사무국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단을 선출했다. 고향희망심기사업의 일환으로 소가야문화제 기간에 맞춰 개최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결산 승인, 2017년 사업계획안 등 안건을 심의했다.
이영도 회장은 “지속된 경기침체로 고향 고성이 침울한 분위기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활기찬 고향의 모습을 보니 고성인으로서 뿌듯하다”면서 “우리 35만 향우들은 고향의 발전은 물론 후배들이 더욱 비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더욱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재외향우들의 단합과 연합회의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한 이영도 연합회장과 최성호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재부산고성향우회 최영호 회장은 고향사랑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이영도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제정호 재경향우회장이 신임회장, 최영호 재부향우회장과 김영환 재김해회장이 부회장, 최성호 재창원향우회 사무국장이 감사, 김길균 재경향우회 사무국장이 연합회 사무국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제정호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23개 재외향우단체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고 보니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면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이 단합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최평호 군수는 “지난 2년간 향우회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단은 물론 공룡엑스포 등 군내 크고 작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향우회 모든 분께 감사한다”면서 “고향희망심기사업은 물론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성농정 2050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35만 고성 향우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1년 23개 재외고성향우단체가 모여 발족한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공룡엑스포, 소가야문화제, 면민체육대회 등 고향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고향 명산 등반대회, 골프대회를 비롯해 고향방문행사와 교육발전기금 기부, 고향 특산물 구매 등 고향희망심기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