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D_thumb580.jpg) | | ⓒ 고성신문 | |
바르게 산악회가 결성된다.
바르게살기고성군협의회(회장 하학열)는 최근 임원회의를 열어 바르게살기 산악회를 결성하기로 의결했다.
바르게살기중앙회에서 전국단위로 결성하게 되는 바르게 산악회는 청년회원과 여성회원 30%, 일반회원 40%로 구성하게 된다.
중앙산행 대장은 최종열(인류 최초 사하라사막도보횡단, 한국인 최초 북극점 탐험) 탐험가가 맡게 됐다.
하학열 회장은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소지하고 있는 헌혈증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바르게 회원은 물론 군민 모두의 동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반기 사랑의 헌혈운동과 오는 10월 17일 의령군 사회진흥연수원에서 열리는 바르게살기회원전진대회 및 연수에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