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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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회장 정현부) 및 부녀회(회장 이말선)는 지난 5일,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동산(척정리 소재) 제초 작업을 펼쳤다.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펼쳐진 이날 제초 작업에는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35명이 참여해 대가면 1009호선 도로변 및 새마을동산 일대를 예초기와 기계톱을 동원해 주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김주원 대가면장은 “농번기임에도 대가면을 위해 풀베기 작업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힘을 합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대가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이외에도 헌옷 수거, 국토대청결운동 등 밝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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