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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고성지사 엑스포성공 기원 발벗고 나서
어린이 관람객 3천명 이름표 달아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30일
ⓒ (주)고성신문사
한국전력 고성지사(지사장 강석완)가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전력 고성지사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어린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 3천여 명에게 미아방지용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자가발전 전기자전거 및 전기발전매트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전기에너지 발생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물티슈, 일회용 반창고, 연필깎이 등을 제공하고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행사장 관람과 더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전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가장 큰 행사인 공룡엑스포에 한전도 공기업으로서 일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전력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책임경영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마련해 군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365일 고성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 실천해 나아가 미래 에너지 신사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전력 고성지점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월 2회 실시하는 고성읍 주요 간선도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한전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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