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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 남강권역기업발전협의회가 태창이엔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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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 남강권역기업발전협의회가 태창이엔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주)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에서 고성군을 방문했다.
한국남동발전(주)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14일 태창이엔지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태창이엔지 조선기자재 부품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국내외 수주 현황 등을 설명들었다.
태창이엔지 곽태영 대표는 “한국남동발전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에서 저희 회사를 방문해줘 영광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을 다하고 있는 회원사 여러분 모두가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주)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해 지역산업 경제발전을 위해 결성돼 창립했다. 경남지역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발전산업과 관련 있는 우수중소기업 22개사를 발굴해 ‘중소기업협의체‘를 결성한데 따른 것이다.
한국남동발전과 남강권역종수기업협의회는 경남도내 중소기업이 남동발전과의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납품자재 개발을 위한 기술력 확보 지원을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을 갖추도록 후원하고 있다.
유자격 업체 및 정비적격업체 등록절차와 중소기업지원 사업계획 등을 발표해 향후 지역중소기업이 남동발전과 협업과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진입이 용이하도록 프로그램 안내도 마련하고 있다.현재 고성에는 태창이엔지 외 동진테크윈이 협의회에 결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