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1 07:04: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

어린왕자 소가야 소풍오다

고성예총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01일
ⓒ (주)고성신문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지회장 정영도·이하 고성예총)는 지난달 26일 고성박물관에서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왕자 소가야 소
오다' 1기 개강식을 가졌다.
정영도 지회장은 “올해 4년째 맞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창의력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고성예총 관계자들은 참석한 학부모들과 수업방향, 수업내용 등 토요문화학교에 대한 궁금한 점과 개선사항 등을 논하며 소통하고, 공유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지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고성지역 소가야의 대표 명물인 공룡과 유물·유적에 어린왕자 얘기를 접목시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케 하여 스토리를 만들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 발표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NIE 수업, 도예수업을 통해 사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룡엑스포 행사 현장을 찾아 자연탐방 야외학습을 체험하는 산교육의 시간도 함께 가져 강의와 체험의 복합형 교육을 병행,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황수경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01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