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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고성신문사 |
| 바르게살기운동 영오면위원회(위원장 정재환) 회원 15명은 지난 28일 오후, ‘새 봄 및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오면을 만들기 위해 성곡교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및 폐비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 최근 유행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와 관련한 예방 활동을 위해 흰줄숲모기 대응 국민행동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정재환 바르게살기운동 영오면위원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오면 가꾸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 및 생활질서, 교통질서, 공공질서, 인터넷질서 등 4대 질서운동에 앞장서 선진면민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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