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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에 새마을 소공원이 조성됐다.
지난 3일 오전 이동호 도의원, 송정현, 제준호 군의원, 최규창 새마을운동 고성군협의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열렸다.
대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제근화)에서 사업비 3백여 만원을 들여 소동산에 새마을동산비를 건립했다.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지방도 1009호선 직선화사업으로 생긴 대가면 척정리 일원 유휴부지 1천300여 평에 1천만 원을 들여 연산홍 500그루, 동백나무 50그루를 심고 벤치 3개를 설치해 소동산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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