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무사고 16주년 달성
고성경찰서 의경
전국 최초 무사고
16년 금자탐 달성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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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전국 최초 의경 무사고 16년 금자탑을 세운 고성경찰서는 축하 기념 행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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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지난달 30일 경찰관, 의경어머니회(회장 이경숙)와 전의경동우회(회장 박경병) 회원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 의경 무사고 16년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의경 무사고 16주년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정성수 서장은 “무사고 16년을 지켜 오는데 힘써 온 경찰서 직원들과 사고 없는 경찰서 만들기에 노력해 준 의경 대원들을 격려한다”며 “특히 그동안 의경들과 함께해 온 의경어머니회와 동우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서장은 “의경들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전의경동우회와 의경어머니회 회원 각 1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의경어머니회 이경숙 회장과 전의경동우회 박경병 회장은 “앞으로도 의경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과 사랑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고성경찰서는 이번 고성경찰서 의경 무사고 16주년 기념행사는 전국 경찰서 단위에서 최초로 열리는 축하행사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더 분발하여 의경 무사고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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