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D_thumb580.jpg)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의원과 통영시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수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수재민들을 돕기위해 힘을 보탰다.
김명주 국회의원, 김윤근 경상남도건설소 방위원장, 김용우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하학열 고성군의회 의장, 이동호·정종수 경상남도 의회 의원, 송정현 고성군부의장, 제준호 의회운영위원장, 공점식 산업건설위원장, 어경효 총무위원장, 김관둘 의원을 비롯한 고성군 당직자 등 85명이 참여해 수해복구 지원을 했다.
이날 2개조로 나누어 1개조는 영현면 침점리 침점소하천 제방복구를, 1개조는 영오면 비닐하우스 유실농가를 찾아 정리작업 및 쓰레기수거 봉사 활동을 폈다.
또한 통영시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영현면에 위문품 100여만원 상당(라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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