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포순이 봉사단 건강한 사회 만들기 앞장
매년 꾸준히 목욕봉사 학교폭력 예방활동 펼쳐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15년 01월 30일
|  | | ⓒ 고성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포순이 봉사단(단장 정옥연)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명옥 고성읍여성회장을 비롯해 포순이 봉사단 ��원은 지난 23일, 치매요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포순이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매달 둘째, 넷째주에 목욕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김명옥 고성읍여성회장은 주말마다 웃음치료로 치매요양원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지난 24일에는 고성초등학교와 대성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토요 순찰 활동을 펼치는 등 매달 2회 학교주변 및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아동 성폭력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15년 01월 30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