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항공산업단지조성과 소형항공기 Air-Park조성사업과 더불어 항공산업도시건설을 위해 항공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5일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사황 보고회에서 항공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우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항공관련 취업연계를 통해 인력양성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올해 경남항공고등학교에 전문인력육성을 위해 학력향상 등 프로그램 지원에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인력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항공산업단지조성 관련 기관의 정보 공유 및 항공인력 수요에 대한 장기적 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군은 2016년에는 항공정비 전문학교 설립기반을 조성하고 2017년 이후에는 항공정비 전문학교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의 항공산업단지조성과 소형항공기 Air-Park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항공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향후 항공산업단지가 들어서면 항공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항공정비 전문학교 설립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