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6-29 09:58: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경제

심의표 서울향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선임

국회의장 추천 KBS 사회부장 역임 재경고성향우회장도 지내
/윤동수서울지사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5년 01월 02일
ⓒ 고성신문

심의표 재경고성향우회 전임회장이 제4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30일 서울시 서계동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뉴스통신진흥회 4기 이사 임명장 수여

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문호 전 연합통신 전무이사가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뉴스통신진흥회 이문호 이사장을 비롯해 손영준 국민대 교수, 심의표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정창영 두산중공업 고문, 조성부 전 연합뉴스 논설고문, 허승호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정성만 인천대 방송실무강사 등 7명을 뉴스통신진흥회 4기 이사로 선임해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정의화 국회의장 추천으로 선임된 심의표 이사는 고성군 대가면이 고향이며 부산고와 외대정치외교학과를 나와 KBS사회부장 영업국장 KBS부산방송총국장 방송기자클럽부회장 국회방송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다하미 회장을 맡고 있으며 언론 방송분야에 풍부한 전문경험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통신진흥회는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사에 대해 뉴스통신의 진흥과 공적책임을 실현하고 뉴스통신법 제3장의 규정에 의한 연합뉴스사의 독립성 및 공정성 보장하기 위하여 2005년 11월 4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비영리특수법인이며 연합뉴스의 대주주이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254-8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17층에 위치하고 있다.

/윤동수서울지사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5년 01월 02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