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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농산물 판로 개척해야

농업재해보험 가입율 저조 홍보해야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12월 05일
ⓒ 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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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정책과


이 지난해 80억원, 올해 44억원 정도된다. 줄은 이유가 있나. 농지불법전용으로 지적을 받았다. 일반인들은 불법전용을 하면 관리감독을 하는데 관리감독을 하는 기관에서 불법전용을 하지 않도록 하라.
△최용욱 과장=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사업 때문에 예산이 많았다. 알겠다.
▲강영봉 의원= 생명환경농업이 8%정도 된다. 지원은 얼마씩 되고 있나. 고성의 농업인구가 59%를 차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건립에서 123억원의 군비가 투입됐다. 잘하길 바란다.
△최용욱 과장= 관행과 생명환경농업과 지원금액은 비교를 하지는 않았다.



▲강영봉 의원= 농촌건강장수마을을 추진하면서 2개 마을에 9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추진경과는. 예산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사업을 확대해서 다른 마을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
△최용욱 과장= 동산마을 건조기, 산수유 식재, 운반상자 등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진흥청에서 예산이 내시된 부분이 없다. 3년차 사업으로 1억5천만원이 내려오게 되어 있다.
▲공점식 의원= 미국 LA에 생명환경쌀을 판매한 적이 있다. 판로가 개척이 됐나. 한국에 미국쌀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생명환경쌀을 미국에 판매한 것은 이벤트에 불과하다. 차라리 교포들에게 판매를 하는 것이 낫다. 판매과정에서 선적하다 쌀이 부패되어 과자를 만들어 판매할 것이라고 한 적이 있다. 부패가 된 쌀을 과자를 만들어 판매한다고 한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수익금은 입금이 됐나.
상세한 절차와 입금내역 등을 서면으로 제출하라.
△제형도 소장= 경남도에서 추진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다. 농협에서 해서 경남무역으로 쌀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최상림 의원= 올해 벼농사 짓기에 기상조건이 좋지 않았다. 농민들은 해마다 재해에 맞설 수가 없다. 그래서 보험제도가 있다. 농업인구 중 시설이나 과수, 축산농가 등에서 몇 %정도 보험에 가입됐나. 각 농가에서는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군에서 보험홍보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최용욱 과장= 안전재해보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만여 농민 중 5천800여명이 가입되어 있다.
▲최상림 의원= 미국은 유전자를 조작해 농사를 짓는다.
밀려오는 농산물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소비자들이 예전에는 배를 채우기 위해 산물을 구입 했다면 요즘에는 농사과정까지 생각해 농산물을 고르고 있다.
쌀만 보더라도 여러 가지 기능성 쌀이 있다. 하지만 고성군은 아직까지 기존의 농사에서 탈피를 못하고 있다. 생명환경농업을 하고 있는데 생명환경쌀은 백미 보다는 현미를 만들어 판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쌀은 생산시기에 따라 밥맛의 차이가 있다.
연중 밥맛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최용욱 과장= 기능성쌀도 시책으로 재배면적을 확대지원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벼 뿐만 아니라 모든 농산물에 생산이력제를 추진하고 있다. 생명환경쌀 가공사업단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발아현미가공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농협에 저장시설이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앞으로 저장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상림 의원= 농업기술센터 건물은 완공됐지만 주변시설은 공사 중이다. 연말까지 완료될 수 있나.
△최용욱 과장= 부지포장은 6일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올해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삼 의원= 올해 FTA체결로 모든 농산물 시장을 개방했다. 고성농업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생명환경농업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올해 지원금액이 얼마인가. 생명환경농업추진 이후 지원되는 금액 때문에 농민들 사이에서도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
생명환경농업으로 인해 생산량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 ㏊당 120포대 정도 나온다. 전체적으로 6만포대가 생산된다.
생명환경농업으로 생산된 쌀은 새고성농협에서 전량을 매입하고 있다. 관행농업에서는 이 때문에 공공비축미곡으로 더 많은 벼를 수매할 수 있다. 생명환경으로 인해 관행농업이 혜택을 보고 있는 것에 대해 홍보가 전혀 되지 않았다.
생명환경쌀에 대한 유통이나 마케팅 등을 어떻게 개선을 하느냐에 따라 브랜드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더욱더 노력하라.
△최용욱 과장= 올해 ㏊당 80만원 지원이 됐다. 생산량은 관행이 조금 많다.
△제형도 소장= 생명환경농업에 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육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생명환경농업의 면적이 올해 100㏊ 정도 줄었다.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생산된 쌀을 제값을 받고 판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용삼 의원= 농업기술센터에는 업무의 연속성이 부족하다. 자주 이동을 하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
△제형도 소장= 농업이나 축산분야에 근무하는 인원이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직원 개인으로 볼 때 너무 오래 근무를 하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박용삼 의원= 고성이 엑스포를 추진하면서 많은 광고를 했다. feel경남농산물박람회에서 고성은 된장 등을 홍보했다. 다른 곳은 다양한 농산물을 홍보를 했다. 인근 지역과 연계한 홍보도 필요하다.
△제형도 소장= 신청업체에는 모두 참여를 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부수를 확보해 다양한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상림 의원= 관내 보리재배면적이 얼마나 되나. 확대계획은 없나. 현재 전라도에서 보리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겨울철 휴경지에 보리재배 면적을 확대하길 바란다. 원예농가 수출농단을 보면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파프리카 재배면적이 얼마나 되나. 수출농단에 문제가 많다.
이 농산물이 내수로 돌아서게 되면 농가의 피해가 있다. 수출농단에서 경영상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하길 바란다.
△최용욱 과장= 400㏊정도 된다. 축산농가가 많다 보니 조사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보리면적의 확대가 어렵다. 15㏊로 지난해보다 3㏊정도 늘었다.
▲최상림 의원= 공공비축미곡 추가물량 확보한 점은 수고했다.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판매에도 신경쓰길 바란다.



▲황보길 의원=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과정에서 문제가 없나. 1등급을 줄 수 있는 것을 2등급을 주는 것이 많다. 지난해는 80%이상 1등급이 나왔는데 올해는 70%대이다. 이는 농민들에게 엄청난 손해이다. 도열병으로 인해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은 3등으로 빠졌는데 다른 것은 등급을 좋게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용욱 과장= 올해 벼 이삭도열병으로 인해 품질이 낮다.
▲황보길 의원= 특수시책으로 쇼핑몰을 구축했다.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나. 쇼핑몰홈페이지에 공무원들은 들어가나.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쇼핑몰을 들어가기가 힘들다. 쇼핑몰 홈페이지도 다른 쇼핑몰의 홈페이지 보다 질이 떨어진다.
특히 고성의 축산물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생법으로 인해 판매를 못한다면 홍보라도 해야 한다.
△최용욱 과장= 현재 쇼핑몰의 호응이 좋은 편이다. 홍보는 많이 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보안하겠다.
△제형도 소장=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축산물은 위생법 때문에 판매를 못하고 있다.


▲박덕해 의원= 귀농귀촌의 문턱이 고성군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
△제형도 소장= 귀농귀촌가구가 연간 100여 가구가 있다. 높은 문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제점을 파악해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
▲이쌍자 의원= 녹색농촌체험마을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개천나동마을이 잘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있나. 방문객들은 어떻게 찾아오나.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을 해도 홈페이지가 없다. 체험후기를 보면 2011년 8월 12일이다. 체험객은 체험을 하고 후기도 작성을 안하나. 검토를 해봤나. 올해도 홍비지원 등으로 200만원이 투입됐다. 지원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최용욱 과장= 5곳 중 부진한 곳이 3곳 된다. 개천나동과 하일송천이 잘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다같이 참여하고 있고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방문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나 입소문을 통해 찾아오고 있다.
▲이쌍자 의원= 농업에 많은 지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성농민에 대한 지원이 약하다. 여성농민들은 농사일과 가사일 등으로 고된 일을 하고 있다.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배려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성농업인의 목소리를 닮는 정책들이 펼쳤으면 한다.
△최용욱 과장= 여성농민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센터에 9천만원을 지원했다.



▲박용삼 의원= 쌀, 시금치, 취나물, 참다래 등 많은 농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유통계에 전문인력을 배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 동부농협과 고성농협 시금치, 새고성농협에 취나물 등 판매를 주로 맡아 하고 있다. 지역의 농협에서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계가 있다. 앞으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
△제형도 소장= 지금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보다는 판매하는 것이 문제다. 유통팀에 인원이 아주 부족한 상태다. 공무원이 유통을 책임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농협별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박용삼 의원= 고성농산물유통센터 필요성에 대해 소견을 말하라. 동부나 고성, 새고성농협에 다른 품목을 가져올 경우 전문 취급 농산물센터집하장에 가져가면 만원 받을 수 있는 것도 2천원 밖에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농협의 중매인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제값을 못 받고 있다. 고성의 농협도 변화의 길에 들어서 전체적으로 아울러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 각 농협장과 모임을 갖고 주체를 정하는 등 논의를 해보길 바란다.
△제형도 소장= 농산물유통센터는 필요한 시설이다. 각 농협에서 간이로 사용을 하고 있다. 농협이 통합을 해서 센터를 하자고 하면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건립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농협에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주도적인 농협이 없다. 행정에서는 통합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지만 운영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국도비를 확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공점식 의원= 농업기술센터 정원 62명 중 현재 59명이 근무하고 있다. 행정직 8명, 51명이 농업직이다. 농업직을 위해 이동 승진 심사에서 열심히 한다고 보고를 한 적이 있나. 직원들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 센터에 연구원이 1명 있다. 연구원이 4년 동안 있으면서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성농업현장에 적용된 것이 있나.
△제형도 소장= 생명환경농업과에서 2가지에 특허를 받을 예정이다. 학술지에 게제를 하고 있다.
▲공점식 의원= 생명환경단지에 농기계 및 자재가 많이 지원이 되고 있다. 연말에 지원된 부분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나. 농업에 지원이 되면 좀 아껴서 사용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천만원 이상 고가 농기계의 경우 지도관리를 하길 바란다.
생명환경쌀 판매 100호점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지금 몇 호점이나 만들었나. 고성에만 있고 다른 지역에는 만들지 않았나.
△제형도 소장= 기구들을 사용한 다음 내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있지만 일부 손이 못 미쳐 지도를 못하는 단지도 있다. 고성군내에 9곳이 있다. 거제나 다른 지역에도 당초에는 만들었지만 생명환경과 관행의 쌀 가격차이가 있다 보니 지금은 빠져나갔다.



▲공점식 의원= 고성군에 생명환경연구소를 하기 위해 130여억원을 투자했다. 생명환경연구소에 본청의 과를 2곳을 이전한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전을 한지가 1개월이 지났는데 도로에는 직원들의 차들로 빼곡하게 들어서있고 주차장도 조성되지 않고 있다. 구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업무를 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왜 이전을 미리 했나. 앞으로 많은 돈을 들인 만큼 멋진 농업기술센터를 건립해 고성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하라.
△제형도 소장= 일찍 이전을 하게 된 것은 죄송하다. 건물은 7월에 완공을 했는데 외부공사가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지연됐다.



▣ 농업지원과


▲박용삼 의원= 내년도 당초예산에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볍씨발아기 지원사업을 추진계획에 있다. 보리생산 장려금을 농민들에게 홍보를 할 때 포대당 4천원을 주기로 했다. 올해 생산량이 많다보니 포당 3천500원을 지급했다. 당초 홍보를 할 때 생산량에 따라 조절이 될 수 있다고 홍보를 했으면 농민들이 불만이 없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아 농민들이 4천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를 하고 있다.
△백문기 과장= 당초 1억원을 확보해 포대당 4천원을 준다고 홍보를 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해 결산추경에 예산을 올렸다.
▲박용삼 의원=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1년에 한번도 대여를 하지 않은 기계가 25대, 1번 대여한 것이 25대 된다. 대농들은 농기계 구입으로 인해 많은 부채를 안고 있다. 농민들이 농기계를 사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제형도 소장=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대농가의 경우 농사를 시작부터 끝까지 농기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민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는 구입하고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농민이 이용하도록 하겠다.


▲김상준 의원= 농기계 임대사업에서도 전문인력을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백문기 과장= 전문인력은 행정과에 요청을 통해 도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을 할 예정이다.
▲정도범 의원= 내년 예산이 190억원 가량 된다. 예산이 많이 증가한 이유가 있나. 동진1호는 행정에서 권장한 것이다. 피해 집계와 보상대책은 마련됐나.
최대한 농가에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농민들이 농작물보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보험 상품에 문제가 있다. 농협과 협의해 개선하라.
△백문기 과장= 예산이 증액된 것은 FTA관련 예산이 많이 확보됐기 때문이다. 피해보상계획을 세웠고 예산확보가 남았는데 국도비가 내려와야 한다.
▲김상준 의원= 군 자체적으로 피해보상대책을 마련하고 보급종과 공공비축미의 가격 차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라.
▲최상림 의원= 올해 벼 이삭도열병 피해를 많이 입었다. 이렇게 피해를 많이 입은 것은 예찰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농업환경이 변화되고 농민들도 고령화되고 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대농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고령농민에게는 농약방제 등 힘든 부분을 지원해주길 바란다.
△백문기 과장= 병해충예찰은 잦은 비로 인해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고 지난해 벼멸구 피해가 많아 그 부분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예찰이 미흡했다. 올해 방제지원을 많이 했지만 농가에서는 충이발생하지 않으면 방제에 소홀히 하고 있다. 예산이 확보만 된다면 더 많이 방제하겠다.
△제형도 소장= 피해가 많은 것은 품종선택 관계도 있지만 벼가 출수하는 시기에 16일 동안 비가 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쌍자 의원= 농기계지원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했는데 임대건수는 늘었나.
올해도 농기계를 구입했다. 콩예취기는 1년에 1번 임대됐다. 그런데 2대를 더 구입했다. 교육을 하기 위해 기계를 구입했다면 왜 임대가 되지 않고 있나. 기계를 구입할 경우에 꼭 필요한 농기계만 구입하길 바란다.
△백문기 과장= 임대건수는 40% 늘었다. 10월말까지 326농가에 임대를 했다. 교육용으로 구입을 했다.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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